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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방' 내 사진이…"친한 사이니까 교내 봉사"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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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에이파트 황혜영 변호사는 '능욕방' 가해자가 교내봉사 처분에 그친 것에 대해 

"개인 정보 전송 행위 하나로 (가해를) 한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피해학생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받아야 하는 피해, 피해학생의 심리적 고통을 충분히 심리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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