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갤럭시 GOS사태 소송 시작…삼성·고객 공방 팽팽
2024-02-22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의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사태로 인한 집단소송이 시작됐다.
양측은 첫 변론준비기일부터 한치의 물러섬 없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번 소송에서 원고들을 대리한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네이버 카페 ‘갤럭시 GOS 집단소송준비방’에 올린 공지사항에서 “GOS 프로그램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종의 편법”이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프로세서의 최적화 설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GOS 프로그램을 추가해 휴대폰을 출시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