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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법무법인 에이파트의 성공사례입니다.

재산범죄

[구상금] 피항소인 대리, 항소기각 방어 성공

법무법인 에이파트

사건담당 변호사

김태용
  • 결과고소성공
  • 의뢰인고소인

보험회사의 구상금 청구, 항소심까지 이어진 책임 공방


A씨는 임차하여 사용하던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보험회사가 제기한 구상금 소송에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1심 법원은 A씨에게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보면서도 화재 원인과 건물 상태, 손해 발생 경위 등을 고려해 책임을 40%로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A씨의 책임을 최소 80%까지 인정해야 한다”며 항소했습니다.
A씨로서는 항소심에서 책임비율이 높아질 경우 부담해야 할 금액 역시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파트의 조력


보험회사는 유사한 화재를 다룬 별도 판결에서 A씨의 책임이 80%로 인정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건에서도 같은 수준의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다른 사건에서 정해진 책임비율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며, 아래와 같이 조력하였습니다.


• 화재 원인과 발화 경위에 관한 자료를 면밀히 재검토
• 건물의 노후화 등 화재를 둘러싼 제반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
• 별도 판결의 책임비율을 이번 사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
• 보험회사가 주장하는 책임 확대 논리를 항목별로 반박


특히 상대방 주장에만 소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1심에서 A씨의 책임을 40%로 제한한 판단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를 항소심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260917 판결정본 손OO.jpg

항소기각, 원심 판단 유지


항소심 법원 역시 보험회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1심에서 제출된 증거를 다시 살펴보더라도 원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았고, 보험회사가 항소심에서 추가로 강조한 주장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보험회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항소비용도 보험회사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상대방이 책임비율을 크게 높이려 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했던 원심 판단을 지켜낸 사례입니다.
민사소송에서 항소를 당했다면, 상대방의 항소이유와 1심 판결의 판단 구조를 정확히 분석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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