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범죄
[사기] 피해자 고소대리, 피의자 혐의인정 구공판 회부
- 법무법인 에이파트
- 2026-01-27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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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
임성열
ㅣ“설마 했는데, 끝내 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씨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내던 지인의 말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잠깐만 빌려주면 바로 갚겠다”, “이자도 챙겨주겠다”는 말이 반복됐고, 실제로 처음에는 약속한 이자가 지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원금 이야기는 흐려졌고, 변제 기일이 다가올수록 연락은 뜸해졌습니다.
A씨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금전 거래가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된 사기일 수 있다는 사실을…
ㅣ반복된 차용, 드러난 ‘의도’
이 사건은 여러 차례에 걸쳐 금원이 오갔고, 그때마다 피의자는 그럴듯한 명분과 기한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변제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고, 기존 채무를 새로운 차용금으로 메우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사건 초기부터 ‘민사 분쟁으로 오인될 수 있는 사기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해, 형사 책임이 성립되는 지점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ㅣ사기죄 성립을 위한 핵심 쟁점 정리
사기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속일 의도가 있었는지입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중심으로 고소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 금전 차용 당시 반복적으로 사용된 허위 사정과 과장된 설명 정리
• 변제 약속과 실제 이행 사이의 괴리 구조화
• 차용 직후 자금 사용처와 기존 채무 관계 분석
• 녹취, 계좌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한 ‘기망행위’ 입증
• 단순 채무불이행이 아닌 계획적 차용이라는 점을 드러내는 고소장 구성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수사 과정에서도 피해 사실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절차 전반을 조력했습니다.

ㅣ수사 결과, 혐의 인정되어 구공판 회부
경찰과 검찰은 단순한 금전 분쟁이라는 피의자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반복된 차용 과정과 변제 의사 부재, 그리고 기망 정황이 충분히 소명되면서 사건은 정식 재판에 회부(구공판) 되었습니다.
사기 피해 사건은 대응 시점을 놓치면
“돈을 빌려준 것뿐”이라는 주장에 막혀 형사 절차로 나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자칫하면 민사 분쟁으로만 남을 수 있었지만,
구조를 정확히 짚고 증거를 정리해 형사 고소로 연결시킨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수사기관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을 ‘형사 사건의 언어’로 재구성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사기 피해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