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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후기

개인회생후기

에이파트가 저를 살릴 것이라 믿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파트

※ 실제로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에서 개인회생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께서 직접 자필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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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신청 후 개시결정이 나오기까지

진작 개인회생을 진행하지 않은 후회가 앞섭니다.

채무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자라는 말이 끔찍히 싫었습니다.

2022년 초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 절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90만 원이 넘는 납입금 미납으로 실효가 되고, 채무는 5천만 원이 늘어난 채로 빛더미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개인회생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무지에서 오는 거부감이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실효 후 재신청 금지기간이 있었고, 새출발기금은 포함되지 않는 비협약 기관이 있어서 이것 또한 저에겐 해당되지 않는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떠밀리듯 개인회생제도를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최우선 고려해 받아야 할 개인회생 제도를 가장 막다른 길에서 어쩔수 없이 부여잡는 한심한 선택이었습니다.

남은 여생이 걸린 일이라서 목숨을 걸듯 제도를 공부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수백 편 보았고, AI에 수많은 질문을 하며 제도의 취지와 맥락을 이해했습니다.

대리인 상담 때는 번호를 매겨가며 질문을 적어 갔습니다. 당장은 빚 독촉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변제계획을 세워 이를 착실히 이행하고 최종적으로 면책을 받아 갱생하는 것이 확고한 목표였습니다.

살길을 찾아 저를 대리해 줄 유명한 곳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상담해 본 결과는 실망이 컸습니다.

유명한(유튜브상) 법무법인 ○○의 문모 실장은 제 질문에 훈계로 덮었고, 생업과 자동차를 정리해 파산 절차를 밟으라 종용했습니다. 계약하러 간 자리에서 박차고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잘한 일이었습니다.

인지도 높은 ○○ 법무사 사무소도 비슷했습니다.

걱정하는 변제금에 대해 ‘투잡’, 쓰리잡을 뛰라' 했습니다. 못해서가 아니라 해 봤습니다.

결과는 이 일, 저 일도 집중 안 되고 몸만 축났습니다.

그들은 의뢰인이 면책까지 가서 자활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저 기계적으로 금지명령과 개시결정을 받아내는 것이 목적으로 보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수원법원 인근에 있는 ○○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님과 상담도 하였지만, ‘에이파트’를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젠틀한 싸움닭’

‘몰라서 지는 게 아니라 끝까지 안해서 지는 것’

이것이 저를 살릴 것이라 믿었습니다.

설령 채무 상황과 청산가치가 같더라도 신청인마다 사정이 여러 사정이 다르고, 변제금, 변제율이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특별한 사정을 대리해 준 곳, 지치지 않고 예의를 갖춘 법원과 끝까지 다퉈 준 곳.

그곳이 ‘법무법인 에이파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첫 방문 때 이현지 팀장님의 상담만으로도 그간의 두려움, 낙담, 절망감, 끝없이 추락하던 자존감이 회복되는 기분이 들었고, 추후 결과가 어찌되든 이곳이 저를 대리해 줄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한 사람을 위해 단톡방을 만들어 진행되는 과정을 제때 알려 주셨고, 간단한 질문에도 즉시 피드백을 해 주시는 이금비 차장님 덕분에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총채무액 1억 1천만 원이 넘는 금액 대비 변제금 30만 원 초반, 변제율 10% 초반의 변제계획안이 나왔습니다.

너무하지 않을까 싶은 이 수치에 김훈찬 변호사님은 “불합리한 처분에 끝까지 다퉈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에이파트에 대한 확신과 감사함이 지금도 가득합니다.

잔인하고 까다로울 수 있는 보정권고에 대비했습니다.

더욱 꼼꼼하고 섬세하게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제출하는 서류에 목차를 달고, 필요하면 메모도 적었습니다.

제 상황을 온전히 공감받길 원했고 에이파트는 완벽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는 최소한 서너 번의 보정권고가 나올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요일 오후 늦은 시간, 이금비 차장님의 보정서 내용 설명 후, 보정서가 제출됐고, 월요일 개시결정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 이틀 만에 개시결정이 허무하기까지 했습니다.

막상 개시결정을 받고 보니 이상하리만치 기쁜 감정보다 옅은 안도감과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무거운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노트에 적어 쏟아 냈던 많은 질문에 진정성 있게 대답해 주신 에이파트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계적인 업무처리가 아닌, ‘진짜 재기’를 돕는 곳이 '에이파트'라고 확신합니다.

'젠틀한 싸움닭'을 만나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추후 인가결정과 면책까지 굳게 믿고 착실하게 변제계획 이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8.17 임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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