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유익상 변호사)에서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께서 직접 자필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작은 꽃집을 운영하면서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나름 여유있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는 저의 삶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투잡을 하면서 어떻게든 갚아보려 노력했지만, 늘어나는 빚의 속도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을 땐, 공포심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고 마음 아팠던건 새벽에 출근할 때 바라 본 내 아내와 딸아이의 잠자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도둑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으며, 주말마다 로또를 사는 새로운 루틴도 생겼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 습관처럼 휴대폰을 보던 중 눈에 띤 문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회생은 실패가 아닙니다 용기있는 선택입니다"
그 다음날 바로 상담을 받았고, 그 이후 속전속결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속 한편에는 이런 식으로 일처리 한 후 어느 시점이 되면 더 많은 수임료를 요구하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명칭의 많은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이 살짝 힘들었지만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준비를 해서 제출했습니다.
25년 12월 1일 접수 후 한 번의 보정권고가 있었지만 에이파트에서 알아서 보정서를 제출해 주셨고, 26년 1월 27일 개시결정이 되었습니다.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려운 용어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직접 전화로 알려주신 이한율 대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저에게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신 에이파트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빚으로 고통받는 분이 혹시 제 글을 보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상담받는 것? 그 자체가 큰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그래도 작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겨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주신 에이파트 직원분들과 저를 담당해주신 이한율 대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반드시 재기해서 멋진 인생 살아보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