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릴 만한 부분들을 빠르게 짚어주시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음 한 걸음’을 계속 알려주셨습니다.
※ 실제로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유익상 변호사)에서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께서 직접 자필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회생 36회차 변제를 오늘 마치고, 곧바로 면책신청서까지 접수한 날 이 글을 남깁니다.
이제 면책결정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긴 터널을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 서울로 올라와 안무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대출을 관리하며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었지요.
그러다 2019년 말 코이카 해외봉사를 준비하며 직장을 내려놓았고, 출국을 앞둔 시점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계획이 모두 멈춰 섰습니다.
수입이 끊긴 채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대기’ 상태에서 생활비와 고정지출을 버티려다 보니, 대출은 어느새 돌려막기로 변했고 빚은 순식간에 눈덩이가 되어 있더군요.
이후에도 일이 끊기거나 급여가 밀리는 경험이 이어지며 상황은 더 악화됐고, 스스로를 많이 탓했었습니다.
당시엔 개인회생을 알아보는게 사실 두려웠습니다. 어디를 믿어야 할지, 혹시라도 잘못 선택하면 더 깊은 절벽으로 떨어지는 건 아닐지 겁이 났거든요.
그때 제가 선택한 곳이 법무법인 에이파트, 유익상 변호사님이었습니다.
처음 상담부터 제 상황을 과장 없이 명확하게 정리해 주셨고, 무엇보다 진행 과정이 투명해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특히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변호사님과 도산팀 분들께서 도움을 정말 적극적으로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서류 준비나 절차가 조금만 꼬여도 머릿속이 하얘지잖아요.
그런데 제가 헷갈릴 만한 부분들을 빠르게 짚어주시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음 한 걸음’을 계속 알려주셨습니다.
혼자였으면 두려웠을 길을, 옆에서 길을 안내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끝까지 신뢰를 가지고 절차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변제는 길고 지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저는 결국 36회 변제를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행히 안정적인 직장에 잘 정착도 했고요.
더 중요한 건, 이 시간이 단순히 ‘빚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끝난 게 아니라, 제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힘을 줬다는 점입니다.
저는 앞으로를 위해 학업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40대이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설렘을 오랜만에 느낍니다.
예전에는 미래가 막막해서 숨이 막혔다면,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방향을 잡아갈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처럼 빚 때문에 매일이 불안한 분들이 있다면, 혼자 끌어안고 버티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법무법인 에이파트 유익상 변호사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