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 지나 마지막 회차 납부를 마치고 이 편지를 씁니다.
※ 실제로 저희 법무법인 에이파트(유익상 변호사)에서 개인회생 사건을 진행한 의뢰인께서 직접 자필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To. 에이파트 분들께
안녕하세요. 벌써 3년이 지나 마지막 회차 납부를 마치고 이 편지를 씁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중 코로나를 맞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대출을 받았지만, 수입은 제자리였고 매일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개인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혼자 정보를 찾다가 에이파트를 알게 되어 문의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잘 될까?'하는 의문도 들고 앞으로 어떻게 빚을 갚아야 할지 막막한 마음 뿐이었으나, 에이파트에서 절차를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문의사항도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변제금도 감당가능한 수준이었기에 36회차까지 무사히 납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너무 어렵게 느껴질 일이었는데, 많은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처럼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곳에서 도움을 받고 희망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과정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어찌나 시원한지...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하늘인데 무천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한결 가볍고 청명하게 다가와 이제야 진짜로 숨을 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이번 경험으로 빚을 갚아나가는 것이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무너져가던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길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매달 변제금을 납부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건, 처음부터 꼼꼼히 도와주신 에이파트 덕분입니다.
이제 이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더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이 기회가 인생의 두번째 시작이자 새로운 희망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