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질문들이 귀찮으셨을텐데 항상 밝은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중인 46살 건설노동자입니다.
건설현장에서 근무는 3년이 조금 안되었고 그 전에는 핸드폰매장 운영, 배달, 프렌차이즈 음식점 등 여러 일들을 하며 살다 기술이 없는 일은 숙련도만 늘뿐 인정받을 수 없는 단순노동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건설현장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자본이 없는 상태라 힘들었지만 열심히만 하면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돈은 적지만 1년만, 2년만 버티고 기술을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버텼으나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현장일이라는게 비가 오면 쉬고 겨울이면 쉬고 추우면 쉬고 근무일수가 1달 30일 중 15~18일 내외가 되다보니 월급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생활자체도 빠듯하게 돌아가서 마지못해 캐피탈에서 대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1금융권도 알아봤으나 건설노동자는 상용직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거부되어 캐피탈로 부족한 생활자금을 충당하게 되었습니다.
연 15~20%의 대출을 메꾸기 위해 다시 대출을 하고 그때부터 뭔가 일이 틀어지더니 급기야 25년 12월 말에 옆의 현장에서 사고 여파로 공사가 중지 당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생활자금을 모아놓을 상황도 아니었던 환경에서 일이 터지니 25년 1월 25일까지 카드대금이며 캐피탈 대출금을 여기저기 끌어모아 모두 상환하고도 답이 보이지 않아 법무법인 에이파트에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저를 담당해주신 이현지 팀장님이 친절하게 준비서류를 안내해주셔서 개인회생에 접수하게 되었고 저도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아 수많은 질문들이 귀찮으셨을텐데 항상 밝은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시결정 전까지 2~3번의 보정권고에 머리도 아팠고 일하면서 자료 모으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유익상 변호사님, 이현지 팀장님 등 단체 카톡방, 개인적인 전화문의를 통해 도움받고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원금대비 46.93%의 제 조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개시결정이 나왔고 이제 인가만 기다리는 상황에서 법무법인 에이파트에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