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누구든
우리와의 싸움은
매우 힘겨울 겁니다.

이길 수 있는 사건을 지는 변호사.
이길 수 있는 사건만 이기는 변호사.
어려운 사건도 이기는 변호사.
차이는 판단력과 소통입니다.
변호사가 법률과 판례를 아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떤 변호사라도 사건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의뢰인과 팀을 이루어 소통하는가, 어떤 주장/증거를 언제 제출할지 정확히 판단하는가에 따라 법률서비스의 질과 사건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에이파트는 역동적인 젊은 로펌입니다.
성공적인 사건 수행을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하고 열정적으로 탐구합니다.
쉬운 일 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더라도 승소를 위해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에이파트의 정신입니다.
인생을 좌우하는 법률분쟁, 후회 없는 치열한 싸움을 원한다면 에이파트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변호사 김훈찬, 김태용, 용성호